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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 사건 그 후 美 버지니아 공대 총기난사
"8개월 지났지만 아직 못 잊어"

버지니아 공대생 가슴 속 상처는 그대로
총격현장 노리스홀엔 '안전주의' 벽보... 교실은 잠겨
학교,…

버지니아텍 총격 사건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전 세계에 타전한 주인공이 재미동포 2세 사진기자로 밝혀졌다.

26일 미주중앙일보에 따르면 특종 사진을 찍은 주인공은…

미국 버지니아텍 총기사건으로 딸을 잃은 이 학교 교수가 20일 강단에 다시 섰다.

회계학과 교수인 브라이언 클로이드는 지난 4ì›” 발생한 버지니아텍 총기사건으로 딸 오스틴을…

지난 4ì›”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참사를 겪었던 버지니아공대(버지니아텍)ê°€ 20일 참사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는 가운데 새 학년, 새 학기를 시작했다고 미 언론들이…

지난 4월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벌어진 총기 참사를 소재로 한 무용극이 이달 말 관객들을 만난다.

퍼포밍 아트그룹 칼미아(예술감독 정선혜)ê°€ 28-29일 천안시 봉서홀 무대에 올리는…

미국 버지니아텍(공대) 총기사건 당시 한인보호 활동과 추모 기금 인 '버지니아텍 펀드' 조성에 앞장선 동포 1.5세 변호사인 김지혜씨가 30일 방한했다.

김지혜(35.미국명 지 헬렌…

버지니아텍 총격사건의 범인 조승희씨는 정신병적 정신구조를 가졌고, '상징적 아버지'의 표상인 교수와 학생들을 총기 난사의 대상으로 택했다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끌고…

찰스 스티거 버지니아 공대 총장은 20일(현지시간) 이 대학 한국 학생들이 아주 우수하다며 조승희군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이들의 동요가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.

스티거 총장은…

미국 버지니아텍 총기 난사 사건으로 숨진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문화제가 21일 밤 서울광장에서 열린다.

선진화국민회의와 재향군인회 등 200여개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는 이날…